웹접근성용 바로가기 링크 모음
본문 바로가기

Community

대한민국 식자재 전문 브랜드 식자재왕을 소개합니다

푸디스트 '식자재왕 플러스·식자재왕 온' 론칭
언론보도 상세보기

인스타그램 고객 후기

[파이낸셜뉴스]
푸디스트가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플러스(PLUS)’와 ‘식자재왕 온(on;溫)’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 돈까스 소스, 떡볶이 소스, 수제버거 패티를 출시한다.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은 푸디스트의 대표적인 식자재 PB 브랜드 ‘식자재왕’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확장브랜드다.

‘식자재왕’은 자영업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브랜드로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은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 식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RMR을 도입하는 등 조리 편의성과 퀄리티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식자재왕 플러스(PLUS)’는 소스, 육가공품 등으로 구성된다. 소스 라인은 최신 맛집 트렌드를 반영해 소규모 레스토랑이나 전문점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고 맛의 질을 끌어올렸다.

신제품 ‘식자재왕 플러스 돈까스 소스’, 식자재왕 플러스 떡볶이 소스’는 가장 핫한 맛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오리지널 레시피 제품이다.

육가공품 라인은 고기의 함량을 높여 맛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냉동 완제품의 맛에서 벗어나 수제 조리에 가까운 맛을 끌어냈다. 신제품 ‘고기듬뿍 버거패티’는 육함량을 81.2%까지 높이고 전문 셰프의

손맛과 수제 패티에 가까운 모양을 완성한 수제버거 패티다. 9월 중 ‘식자재왕 플러스 왕돈까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식당용 반찬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식자재왕 온(on;溫)’은 따뜻한 국물 요리 전문 브랜드로, 20~30인분의 대용량 밀키트로 출시된다. 고기, 육수, 야채가 별도 포장되어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조리하기 편리하다.

재료를 배합해 스팀으로 끓이는 대량생산 방식이 아닌, 대형 가마솥에서 직화 방식으로 끓이고 달이면서 국물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전문점의 맛을 구현한다. 뼈해장국, 순대국, 사골우거지해장국 등이

9월 출시 예정이다.

 

식자재왕 PB사업부 R&D팀 이재우 팀장은 “맛집 레시피가 흔해지고 음식을 대하는 대중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영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식자재의 퀄리티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장에서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을 활용하면서 맛의 질과 편의성 측면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